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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주목한 파이

[동아일보] “현장교육에 공 들이는, 파이청년학교”

언론에서 본 파이 - “현장교육에 공 들이는, 파이청년학교(동아일보. 2019.08.08. 신규진기자)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08/96888178/1)

 

“2016년 문을 연 파이청년학교는 청년들의 길잡이를 자처한다. ··12년 간 앞만 보고 달려온 이들이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잘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도록 돕는 게 목표다. 이 때문에 인문·심리학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2년 과정으로, 수강료는 한 학기에 220만 원 선이다.

 

파이학교는 현장 교육에 특히 공을 들인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의 제안으로 게임을 프로젝트 주제로 정하고 게임회사 CEO를 초청해 수업을 진행했다. 올해 주제는 웹툰. 30년 경력의 웹툰 작가의 작업실을 둘러보고 웹툰을 제작했다고 한다.”

 

파이청년학교가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다른 대안대학(형 기관)에 대한 소개와 함께요.

살펴보시면 파이를 비롯해서 현재 우리나라에 얼마나 다양한 대안대학들이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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