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 은둔형 외톨이 "20만 명이 넘는 은둔형 외톨이에게 손을 내미는 방법"

IMF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장기 경기침체, 청년 실업률이 증가하면서 2,000년대 초반부터 은둔형 외톨이가 보고되었으며 현재 국내에서도 만 19~49세 사이의 인구 중 약 21만2천여 명을 은둔형 외톨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학업 부적응’과 ‘취업 실패’가 계기가 된 대부분의 은둔형 외톨이는 실제로 외로움을 많이 느끼며누군가와 소통하기를 원하지만 방법을 몰라 답답해 할 뿐이죠.
이 책은 심심치 않게 밝혀지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의문제의 실상과 현실을 충분히 전달하려 기획되었으며,
해석과 평가보다는 자책 없는 환경과 비난을 그치고자 객관적인 진실을 담았습니다.

[내일신문] 김혜원 이사장 인터뷰 "청년 은둔형 외톨이 대책 필요"

해당 인터뷰에서 김혜원 교수님께선 은둔형 외톨이 지원 마련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는 한편, 문제는 이들 삶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닌 해당 현상만을 해소하는 방식의 접근은 잘못되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은둔형 외톨이 문제의 경우 대상자 발굴과 개입이 어렵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장기간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때문에 각 지역마다 은둔형 외톨이 문제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손을 뻗을 수 있는 지원센터가 촘촘히 있어야 할 필요성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MBC실화탐사대] '백수 브이로그'편 김혜원 교수 자문출연

MBC실화탐사대 <백수 브이로그>편의
전문가 자문을 위해 출연하신 파이 김혜원
교수님께는"백수가 완전히 사회적으로 어떤
기능을 잘못하고 부적응적인 이런 상태가 아닌
(다른 형태의) 백수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백수 콘텐츠를 통해) 나를 개방하고 보여주고
반응을 보고 그건 굉장한 소통이다"라고
이야기 하는 한편, "그런데 문제는 이 소통이
한계가 있고 깨지기 쉬운 관계이며 통성명도 하지
않은 사람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이것이
끊어지게 되면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음"을 지적하기도 하였습니다.

학교밖·사회밖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과정 여는 (사)파이나다운청년들

“청년의 현재와 미래는 그 사회의 거울입니다. 현재의 입시제도하에서는 80%이상의 학생들이 길을 잃고 헤맬 수밖에 없어요. 굉장히 폭력적인 사회죠. 대학을 졸업해도 또 무한 경쟁 속으로 들어가야 하고, 그 중에 절반 이상은 또 소외되는 구조입니다. 그럼에도 이 청년들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학교밖·사회밖 청년들’이란 낯선 용어로 묶이지만 이들도 엄연히 사회의 좋은 교육적 혜택을 받을 권리가 있는 미래의 귀한 인적 자원이다. 이 청년들을 더 체계적으로 도울 방법을 본격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김혜원 교수는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