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외면 받던 '은둔형 외톨이' 정부 대책 나온다

그동안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기사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정부에서 내년에 대책을 내놓는다는 소식입니다. 내년 '청년 취약계층 정책과제 발굴 연구'를 통해 은둔형 외톨이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지원은 파이나다운청년들을 포함한 민간 기관에서만 이루어지고 있었는데요. 이번 연구를 통해 전국 단위의 정부 지원 정책으로 도움받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파이낸셜뉴스]"은둔, 개인의 노력만으론 해결 안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야" [숨어버린 사람들 (13) 좌담회 - 은둔형 외톨이를 말하다]

지난 12월 10일 파이낸셜뉴스 본사에서 열린 '은둔형 외톨이를 말하다' 좌담회에 김혜원 교수님이 참석하였습니다. 함께한 은둔형 외톨이 전문가 7분은 제도와 대책 마련에 대해 입을 모았습니다.
본 좌담회를 통해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이들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도울 있는 정책을 제도화해야한다는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취업실패에 어둠속으로 밀려난 청년들… ‘외톨이 중년’을 맞다

2019년에 닥친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시장은 더욱 얼어붙었습니다. 그로 인해 지난 몇년간 은둔형 외톨이는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속적인 취업 실패로 인해 용기가 사라지면서 방에서 나오지 않게 된 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근거를 토대로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지원이 취업 지원에만 국한되어서는 안되는데요. 일할 의지가 없는 니트족과 달리 은둔형 외톨이는 사회적 관계를 맺기 어려워하며 은둔 기간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적 건강을 회복하는 접근이 먼저 필요합니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나다운청년들, '보호경험청년 배움지원사업' 시작

아동야육시설 퇴소 청년을 지원하는 '보호경험청년 배움지원사업' 지원자를 11월 26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에는 보호종료청년 뿐 아니라 종료 연령인 18세 이전에 퇴소한 청년까지 포함됩니다.

최종 선정된 청년들은 10개월간 1인 최대 600만원의 자립지원금, 적성을 알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배움활동 참여 기회, 사회관계망 및 지지체계 구축을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