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청년들은 모두 학교나 직장에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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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이유로 대학에 속해 있지 않거나

직장에 다니지않는 20대, 30대 청년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사회경제적 독립이 어렵다는 이유로 성인이면서 성인이라 불리기​ 어렵고,

​개인적 잘못만이 아님에도 사회적 위치에 대한 자책과 열등감으로 위축되곤 합니다.

이렇게 '학교밖, 사회밖 청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또한 좋은 교육적 혜탁과 사회적 활동의 권리가 있는 귀한 청년들입니다.

파이는 2015년부터 파이청년학교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다운 모습을 찾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동안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 4월 '(사)PIE나다운청년들'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비영리공익활동에 대한 방향성과 범위를 보다 분명히 하고 넓히기 위함입니다.

'(사)파이나다운청년들'은 학교밖·사회밖 청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나-사회'를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되고자 합니다.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PIE나다운청년들'을 통해

청년뿐 아니라 그들 가족 모두 행복을 경험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한 사람이 자신을 굳게 믿어줄 때 우리는 온 세상에 맞설 용기를 갖습니다.

​파이가 그 한 사람이 되길 바라며, 각 청년의 나다운 삶을 응원합니다.

2021. 04.

(사)PIE나다운청년들

이사장    김 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