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주목한 파이

[스포츠경향]‘기업가 양성 대학’ 대안대학 파이, 내년 3월 개학 “목적의식 키워줄 것”

올해 들어 청년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학자들이 인문, 과학, 예술교육을 가르치는 ‘건명원’, 인문학 강사들을 중심으로 인문사회과학 교육을 가르치는 ‘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자유로움과 톡톡 튀는 개성으로 꿈을 현실로 실현해주기 위한 ‘신촌대학교’가 생겨난데 이어 내년 3월에는 학생들의 창직, 도제식 프로젝트, 융복합적인 교육을 통해 독립적 경제주체로 키우기 위한 기업가양성대학인 ‘대안대학 파이’가 출범한다.

 

‘나를 향한 무한도전, 학생이 직업을 만드는 학교’란 모토로 출범하는 대안대학 파이는 대학원 수업과 같은 도제식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취업 및 창업, 창직교육을 가르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안대학 파이에서는 입학 직후부터 이뤄지는 프로젝트 수업을 교육의 중심축으로, 사회 현안과 미래사회 이슈에 대한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영역으로의 취업, 창업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안대학 파이는 직업의 종류에 상관없이 유능한 사회인, 독립적인 경제주체가 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태도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전정신, 창업·창직의 토대마련 능력, 인적자원 활용능력, 자금마련과 운영 능력 등과 같은 ‘태도역량’과 ‘업무역량’을 탄탄하게 키울 계획이다.

또한 대안대학 파이는 미래사회 유망직종 분야에 대한 4개 트랙(심리상담, 건축디자인, 지역커뮤니티, 인문IT)을 3년간 융복합적으로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안대학 파이는 대안고등학교나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기존 4년제 대학을 중퇴 또는 졸업하고 자신의 전공과 상관없이 새로운 직업세계를 구현하고자 하는 사람, 경력단절된 여성, 현재의 직업에서 변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도전적인 인재를 구하고 있다.

 

대안대학 파이 김주영 준비위원장(재단법인 죽헌장학회 이사)은 “80%이상이 대학을 다니는 현실에서 대학들 간의 변별력이 사라졌을 뿐 아니라, 빠른 사회변화에 대처하고 교육효과를 사회에 되돌리는 선도적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서는 탄탄한 기초와 전문성 위에 뚜렷한 목적의식을 키워주는 고등교육이 필요하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대안대학 파이는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11월부터의 입학설명회를 거쳐 12월부터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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