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주목한 파이

[서울경제TV] 대안대학 파이, ‘프로젝트 갭이어’ 통해 전문성·문제해결 능력 키운다

프로젝트 해결을 통해 직업을 만들어 보자. 해야 하는 일에 쫓겨 해보고 싶은 일을 미루고 있지 않나요?

현재 진행중인 학업이나 직장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 살고 싶은 삶을 찾는 시간이 ‘갭 이어(Gap-Year)’이다.

그러나 갭이어 기간에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기 위해 봉사나 여행, 취미활동에 그친다면 이후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창업과 창작을 모토로 하는 대안대학 파이는 내년 3월부터 1년 과정의 ‘프로젝트 갭이어’ 과정을 개설하고 청년들이 새롭고 구체적인 가능성을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갭이어란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프로젝트를 통해 융합적이고 협동적인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경험하여 사회 현안도 해결하며 동시네 내게 맞는 경제·사회적 독립의 기초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대안대학 파이의 프로젝트 갭이어는 분야간 벽을 허무는 융합교육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현상기반학습에 초점을 두고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교수 및 현장전문가의 지도 아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주제와 관련된 전문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배우게 된다.

또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결과물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실무능력인 펀딩, 기획서 작성, 홍보마케팅, 세무회계, 관련 법률 등도 함께 배우며 프로젝트를 구체화시켜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의 설립을 통해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대안대학 파이의 프로젝트 갭이어는 파이의 특화된 4개 영역 중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영역과 그 영역에서 열리는 프로젝트 주체를 선택한 뒤 1년동안 팀을 이뤄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4개 영역은 △심리·상담 △건축·디자인 △지역커뮤니티 △인문·IT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 싶은 주제를 심의를 거쳐 할 수 있는 자유영역도 있다.

심리·상담 영역의 주제에는 창작 컨설턴트나 지역사회 심리상담 공간운영이 있으며 건축·디자인 영역은 지역사회 공간재생을 통한 관광.레저 상품 및 플랫폼 개발이 주제다.

지역커뮤니티 영역의 주제는 위로의 숲 조성과 같은 숲 치유와 원예치료를 교육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며, 인문·IT 영역은 책읽기의 감동과 소통의 힘을 만들어주는 게임개발을 주제로 한다.

 

대안대학 파이의 프로젝트 갭이어는 올해 3~6월(1학기), 9~12월(2학기) 동안 진행됐으며 18세 이상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 2회 총 6시간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며 수시로 개별 및 팀별 지도와 현장 실습도 준비돼 있다. 접수는 내년 2월 24일까지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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