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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주목한 파이

[연합뉴스] 기업가능력 육성 대안대학 '파이' 내년 3월 개교

(서울=연합뉴스)

박창욱 기자 = 기업가능력을 육성시켜 학생 스스로 직업을 만들도록 돕는 전문적 대안대학을 지향하는 '파이'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파이(www.pie-edu.kr,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91-1. 미래빌딩 3층)는 11월 7일과 21일 두 차례 입학설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고3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고교학력 이상 학력 소지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파이(PIE. Professional Institute of Entrepreneurship)는 3년 과정이다. 기존 대학의 개별학과나 전공별로 세분화된 지식을 가르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각 분야를 넘나드는 과목을 선택·이수토록 한다.

특히 ▲ 실무현장과의 네트워킹을 통한 취업·창업 ▲ 사회가 요구하는 독창적 직업 창출 ▲ 파이교육그룹 내 전문센터 취업 연계 등 '현장형 교육과정'을 강조한다.

 

교수진으로는 김경윤 고양청소년농부학교 교장, 김재식 대웅제약 경영기획 본부장, 김홍남 국제공인기금조성 전문가(CFRE), 피아니스트 노재아, 민예은 미노트리21 코리아 아트디렉터, 손혜리 전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표이사, 신순호 한미 iBT교육원 대표, 유해근 재한몽골학교 이사장, 이명화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장, 조현주 파이심리상담센터 부센터장, 황병구 한빛누리 운영본부장 등이 있다.

pc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0/06 08: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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