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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헬스조선]'은둔 청년' 12만 명... '그들의 좌절' 끊을 방법 있다

이제 사회 문제로 인식이 될 정도로 지난 몇 년간 은둔하는 청년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통계를 낸 적은 아직 없지만, 약 12만 명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왜 점점 더 많은 청년이 사회로부터 은둔하고, 이들을 은둔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난 5월 11일 헬스 조선에 청년들이 은둔하는 원인과 도움 방안을 제시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파이나다운청년들 김혜원 이사장님은 해당 기사 인터뷰를 통해 청년들이 은둔 하는 이유와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KBS 시사기획 창] 은둔형 외톨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3월 29일, 화요일 밤에 방영 되었던 'KBS 시사기획 창'에서는 은둔형 외톨이 문제를 다루었는데요. 저희 파이와 파이꿈터 활동 모습, 파이의 이사장이신 김혜원 교수님의 인터뷰가 담겼습니다.

'KBS 시사기획 창' 366회차 방송 '은둔형 외톨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송에 담긴 파이의 모습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중앙일보] 똑똑하고 온순했던 아들, 10년째 방에서 안 나와

최근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은둔형 외톨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현황 파악에 나섰고 정부의 국무조정실에서도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를 꾸려 정책 검토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은둔형 외톨이 문제를 이제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매우 고무적인 현상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KBS 등 방송과 언론에서 저희 파이를 취재하는 등, 은둔형 외톨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꾸준히 환기시켜 온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3월 8일, 중앙일보는 은둔형 외톨이 문제에 대한 심층 기사를 실었습니다. 여기에는 저희 파이의 이사장이신 김혜원 호서대 교수님의 인터뷰도 실렸는데요. 교수님을 포함해서 은둔형 외톨이 문제를 연구하고 각자의 방법으로 활동하는 세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이낸셜뉴스]외면 받던 '은둔형 외톨이' 정부 대책 나온다

그동안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기사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정부에서 내년에 대책을 내놓는다는 소식입니다. 내년 '청년 취약계층 정책과제 발굴 연구'를 통해 은둔형 외톨이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지원은 파이나다운청년들을 포함한 민간 기관에서만 이루어지고 있었는데요. 이번 연구를 통해 전국 단위의 정부 지원 정책으로 도움받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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