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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름다운재단] 공익사업 - 보호경험청년들의 내면을 단단하게 채우는 시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지원 캠페인<열여덟 어른>을 통해 그간 많은 사회적 변화가 있었는데요.
자립준비청년을 보는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이 바뀌었고, 제도적 지원도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경제적인 지원에만 집중되어 있는데요.

물론, 경제적인 지원이 중요한 건 맞지만,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그것 만으로 해소될 수 없는 삶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보호경험청년들의 내면을 단단하게 채우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누리고 청년들의 내면이 단단하게 채워져 앞으로 자기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머니투데이] 삼수→반수→자퇴…"나만 초라해" 4평 방 안에 나를 가뒀다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부각된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정부에서도 고립·은둔청년을 취약 청년으로 분류해 대책 마련에 나섰고 이보다 먼저 끊임없이 관심을 환기해 온 언론에서도 연일 은둔형 외톨이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은둔형 외톨이 시리즈 기사인 '[MT리포트] 외톨이 선택한 청년들'을 게재하였는데요. 그 첫 번째 시리즈 '삼수→반수→자퇴…"나만 초라해" 4평 방 안에 나를 가뒀다'를 소개해 드립니다. 기사에서 '파이나다운청년들'의 이사장이신 김혜원 교수님의 인터뷰도 실렸습니다. 4년 간의 은둔 생활을 겪고 있는 최모 씨의 사례를 통해 은둔형 외톨이 문제를 짚어봅니다.

[매일경제] 경기교육청, 연말까지 '위기학생 가족상담' 프로그램 운영

'파이나다운청년들'은 경기도 교육청의 '위기학생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기학생 가족상담 프로그램'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심리와 정서를 살펴 학생이 학교생활을 회복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인데요. 파이는 경기도 성남·광주·하남·용인시 내 학교의 위기학생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기학생과 그 가족의 심리·정서 안정 프로그램 등을 무료 지원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됩니다.

[매일경제]에 보도된 '위기학생 가족상담' 프로그램 운영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헬스조선] '공감'의 기적… '은둔 자녀'의 방문이 열렸다

어제 헬스조선에 보도된 은둔 청년 기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관련 후속 기사가 5월 13일 보도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은둔 자녀를 둔 가족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좀 더 심층적으로 다루어졌습니다.
파이나다운청년들 김혜원 이사장님을 비롯한 은둔 자녀 전문가들은 인터뷰를 통해 자녀가 변화하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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