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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여성동아]김혜원 교수 “은둔형 외톨이는 잠재적 범죄자가 아니다” 복사

은둔 청년들 중 일부는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을 경험하며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고 고립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설문조사 결과, 20·30대는 대인관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으며 대화나 소통에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김혜원 호서대 교수는 "고립된 청년들은 인적 자원이 부족하고, 이를 나누거나 논의할 사람도 없어 어려움을 혼자서 겪는다"며,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을 할 기회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KBS대전 뉴스] 무차별 범죄 늘자 ‘은둔청년’ 관심 증가…해결책은?

최근 은둔형 외톨이를 범죄와 연관짓는 보도가 늘어남에 따라 사회적 관심도가 더욱 커졌습니다.
은둔 청년들에 대한 이러한 부정적인 시각들이 이들을 더욱 사회와 단절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파이나다운청년들 김혜원 이사장님은 해당 보도 인터뷰를 통해 최근 잇따른 보도들이 은둔 청년들을 더욱 궁지에 몰아넣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고립은둔 청년 실태와 대책 심층보도

8월 29일부터 4일간 MBC 뉴스데스크에 고립은둔 청년의 실태와 대책, 그리고 최근 은둔형 외톨이 관련 언론보도에 관한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최근 범죄와 연관되어 보도되는 문제와 함께 청년들이 은둔에 들어가는 이유나 은둔에서 나오기 위한 노력 등 은둔 청년의 실태가 자세히 보도되었습니다.
파이나다운청년들 김혜원 이사장님, 파이상담센터 조현주 센터장님은 해당 보도 인터뷰를 통해 은둔고립 청년이 처한 상황과 사회적 시선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GOODTV 뉴스 특별기획 - 은둔형 외톨이

지난 8월 28일 ~ 31일 4일간 GOODTV에 은둔형 외톨이 관련 뉴스가 특별기획 방영되었습니다.
은둔·고립 청년 실태, 청년들이 은둔하는 이유와 사회적 파장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심도있게 보도되었습니다.
파이나다운청년들 김혜원 이사장님은 해당 보도 인터뷰를 통해 은둔형 외톨이 지원 실태, 최근 은둔형 외톨이 보도에 대한 문제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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