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일 파이청년학교 2021-1학기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신입생, 재학생, 교직원 등 최소인원만 참석했습니다.
환영사를 시작으로 입학식을 진행 하였습니다.
대표님의 환영사와 교수님들의 축사, 입학증서 수여,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지나
기념촬영을 끝으로 입학식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날 입학식에서 김주영 파이청년학교 대표는 "성을 만드는 사람은 망하고
길을 만드는 사람은 흥한다는 몽골 속담처럼 길을 만드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파이청년학교에서 함께 손을 잡고 길을 찾아가보자”고 격려했다.

앞으로 파이인으로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주체적인 성장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