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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청년학교] 2017년 2학기 기말발표회를 열었습니다

파이 청년학교가 2017년 2학기 기말발표회를 열었습니다.
기말발표회는 대안대학 파이 학생들이 2학기 동안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이를 통해 새로 느끼고 배운 점들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였습니다.


김강현군은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됐던 동천동 나들이 심리상담카페와 관련, 문화사랑방을 직접 운영하면서 많은 고민과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재원군은 학문의 융합 수업에서 매 수업마다 다른 분야의 강사들이 나와 강의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고 자평했습니다.

노준형군은 프로그래밍 기초 수업을 통해 IT에 관심을 더 갖게 됐으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게임에 접목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파이 청년학교는 이날 기말발표회에서 최재원군에게 우수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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