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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청년학교] 나들이 심리상담카페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문화 사랑방 - 나들이 심리상담카페’가 지난 10월14일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대안대학 파이의 학생들이 오랫동안 준비하고 노력한 결실이 세상에 첫 선을 보인 날입니다.
 
 
 
 
 
이날 나들이 카페는 오픈 이벤트를 다양하게 펼쳤습니다.
여찬 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오픈식에서는 ‘흥부와 놀부’팀이 흥겨운 버스킹을 하고, 숲 치료와 상담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나들이 심리상담카페는 또‘재능 발견 사서 남줘(재발사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나들이 카페는 대안대학 파이의 학생들이 교내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공모에 선정된 뒤 지역 커뮤니티와 청년들의 심리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설립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숲 치료와 진로상담 등 다양한 심리상담과 함께 독서 모임 등의 공동체 행사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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