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여름특강 니트생활자 박은미 대표 <뭐라도 되겠지>

지난 7월 15일 사단법인 파이나다운청년들에서 니트생활자 박은미 대표님의 특강이 개최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딱딱한 분위기의 강의형식에서 벗어나 오붓한 분위기에서 단란하게 이루어졌답니다.
니트생활자에 대해 이름만 들어본 청년도 있었고 이름조차도 처음 들어본 생소한 청년들도
있었기 때문에 우선 특강을 시작하기 앞서, <니트생활자> 혹은 <니트컴퍼니> 에 대해
생소한 파이청년들을 위해 간단한 니트생활자를 소개하는 씨리얼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10분 남짓의 길지 않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영상시청만으로도 파이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뒤이어 '백수'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니트생활자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평소 우리가 가지고 있던 편협한 사고방식에 대해서도 파이청년들과
니트생활자 박은미 대표님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답니다.

​최근 니트컴퍼니에 재직(?)하였던 일원들의 100일간의 무업기간을 전시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고 하는데요! 100일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결코
허투로 보내지 않고 각자 저마다의 의미를 만들어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치 저희 파이청년들이 매 학기 마지막에 기말발표회를 진행했던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네요 : )

니트생활자는 니트족 청년들을 구직관련에 대해 적극적인지 소극적인지에 따라,
혹은 무업기간의 이유에 따라 경제활동형과 비경제활동형 니트로 구분하기도 했습니다.
파이청년들은 이에 대해 본인들의 은둔기간에 대해 솔직하게 오픈하면서
경험담을 이야기 하기도하고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답니다.

니트족과 학교밖·사회밖 청소년 및 청년.
언뜻 보기엔 다른 바운더리 안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순 있지만
어떻게 보면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았단 점에선 비슷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속감이 주는 안정감이 상당하다고들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니트컴퍼니가 입사자들에게 주는 소속감(연대감)은
이루 말할 것 없이 매우 소중할 것일겁니다 : )
마찬가지로 저희 사단법인 파이나다운청년들이
우리 학교밖·사회밖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소속감과 성취감처럼 말이죠.

귀한 시간 내어 우리 파이청년들에게 특강을 통해 좋은 말씀 전해주신
니트생활자 박은미 대표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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