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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청년학교] 2019년 1학기 파이 청년학교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파릇파릇한 새내기들이 2019년 파이 청년학교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오늘(4일) 열린 파이 청년학교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교수 등이 참석, 새내기들의 앞길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입학식에서 김주영 대표 “파이 청년학교의 모토인 ‘자존감과 비전을 찾아 자신의 진로를 열어가는’ 학생들이 되도록 학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파이 청년학교의 학생들이 학벌위주의 한국사회에 좋은 반향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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