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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교과목 및 교육성과
[2017년 1학기] 빈집 프로젝트에서 세무 교실을 열었어요
파이 청년학교는 15일 빈집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세무교실을 열었습니다.
이 세무 수업은 파이대학 학생들이 추진하고 있는 심리상담 카페의 운영 및 세무와 관련된 것입니다.
파이 청년학교 학생들은 지난 2학기 수업인 프로젝트 과정에서 빈집을 활용, 심리상담 카페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1, 2차 심사를 통과하고 3차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날 세무교실에서는 분당구 소재 ‘세무법인 선’의 김창호 대표 세무사가 나와 신규 사업시 필요한 세무 사항 전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 세무사는 “카페를 운영할 경우 세무서에서 요구하는 서류 및 납부해야할 세금을 정확히 알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파이 청년학교 학생들이 준비하고 있는 ‘청년과 함께 하는 동천동(용인시) 심리상담 공간조성 사업’은
단순한 심리상담 카페가 아니라 마을 도서관과 인문학 교실, 자연친화적인 숲 치료 프로그램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운영하는 문화 공동체입니다.
[출처] 빈집 프로젝트에서 세무 교실을 열었어요|작성자 대안대학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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