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교과목 및 교육성과

[2021년]학교밖 사회밖 자녀 부모 워크샵(은둔형외톨이)

2021년 2월 4일 저녁 7시 30분 부터 학교밖 사회밖 자녀 부모 워크샵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김혜원 교수님의 진행하에 은둔하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모여 집단 상담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나누고 교수님으로 부터 멘토링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학생 자녀부터 30대 자녀를 둔 어머님까지 모이셔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우선 자녀들의 상황에 대한 부모들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자책을 하시며

죄책감을 느낀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자녀에 대한 불쌍하고 긍휼한 마음이 있으시다고 하셨습니다.

이전에는 미워하는 마음이 컸으나 불쌍하고 긍휼한 마음으로 바뀌니 훨씬 견딜만하다고 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은둔하고 있는 자녀를 오래지켜 보며 낙담되는 마음과 우울감이 있으시다는 분도 계셨고

자녀의 상황에 좋은 변화가 있어도 “저러다 또 나빠지겠지”라는 생각에 불안감을 느끼는 분도 계셨습니다.

김혜원 교수님은 자녀의 상황과 부모님들의 감정을 듣고 멘토링 해 주셨습니다.

-위에서 말한 감정들을 내가 느끼는 정도는?

-조절할 수 있는 정도는?

-조절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 잘못으로 인한 결과라는 생각이나,

저러다 또 나빠지겠지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자녀가 똑같이 느끼는 감정,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 자녀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해. 너는 할 수 있어’라는 말을 해주면서

내 스스로는 그러고 있지 못한가에 대해 확인 필요 합니다.

- 이러한 확인과 점검을 통해 부모로서 나의 힘 보존하는 것이 매우 중 요 하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 우울감에서 벗어나 나에게 힘이 되는 요소들 적극적으로 찾기 필요합니다.

(ex) 좋아하는 가수 프로 보고 노래 찾아듣기나 신앙생활하기

이번 워크샵으로 총 5차에 걸친 워크샵이 끝났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서로 나누고 위로 받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모님들은 다음 만남이 이어지길 원하는 마음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끝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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