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마음의 안전기지 "애착"

리는 관계를 통해서 자신을 알아가고 배우고 성장합니다.

사랑하는 대상과 관계를 맺고 유지하려는 것을 ‘애착’이라고 합니다.

 

많은 심리학자들이 '애착'의 중요성 을 강조합니다.

특히 볼비가 주장한 생후 6개월 이후에 형성되는​ '안전기지(secure base, safe base)' 가 유명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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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다닐 수 있게 된 아이는 부모를 안전 기지 삼아 새로운 환경을 탐색하는 행동을 합니다.


부모가 안전 기지 역할을 잘할수록 아이는 탐색 행동이 많아지죠.

 

▶ 안정애착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을 사람이라고 믿고,

 

타인에 대한 신뢰감도 높은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있고 감정기복이 크지 않은 편이어서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떨쳐버리는 것도 잘하고

비교적 빨리 자신의 중심을 찾고 평상심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소통을 통해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 불안 애착 유형은 관계가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해 불안이 큰 편입니다.

 

사랑을 원하지만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낮고 타인의 감정과 행동에 민감합니다.

 

또  이를 지나치게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의 반응에 따라 자존감이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지는 않을지, 떠나지는 않을지 두려워하고 자신을 좋아해줄 것 같은 사람에게

 

집착하고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죠.

▶ 회피 애착 유형의 사람들은 친밀한 관계에 불편한 느낌을 가지기 쉽고 타인과 일정 거리를 두길

 

원하고 독립심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남에게 의존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남을 믿지 못하고 혼자 강해지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신경을 끄도록 뇌가 훈련되어 있어 감정이나 욕망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누군가로부터 받는 감정적 위로조차 자신이 취약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 혼란 애착 유형의 사람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문제나 고통스러운 경험에 부딪혔을 때 이를 해결하거나 다룰 수 있는 도구가 없고

 

관계에서도 병리적으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불안정 애착이라도 그것이 평생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사람과의 새로운 관계를 통해 새로운 애착관계를 맺고 주고받는 연습을

하며 달라질 수도 있고요.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면서 본인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달라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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