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파이나다운청년들, '보호경험청년 배움지원사업' 시작

아동야육시설 퇴소 청년을 지원하는 '보호경험청년 배움지원사업' 지원자를 11월 26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에는 보호종료청년 뿐 아니라 종료 연령인 18세 이전에 퇴소한 청년까지 포함됩니다.

최종 선정된 청년들은 10개월간 1인 최대 600만원의 자립지원금, 적성을 알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배움활동 참여 기회, 사회관계망 및 지지체계 구축을 지원받게 됩니다.

[조선일보] “밖에 좀 나가라” “병원 가라” 이런 말은 참으세요

전문가들은 ‘사회적 대인(對人) 관계를 맺지 않고 집에서만 고립돼 6개월 이상 지낼 경우’를 은둔형 외톨이 판별 기준으로 삼는다. 주로 집 안에 머무르면서 편의점에 생필품을 사러 가거나, 본인의 취미 활동만을 위한 외출 등 극히 제한적인 외부 생활만 할 경우 ‘은둔 청년’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김혜원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 교수는 “부모들이 은둔하는 청년을 억지로 병원에 데리고 와 약 처방을 받거나 강제입원 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실패한다”며 “개인 상황에 따라 치료법 역시 제각각인 만큼, 획기적인 특정 치료법이 있을 것이란 기대보다는 시간을 두고 전문가와 상담하며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조선일보] “세상이 두려워요” 은둔 청년, 전국에 51만명

어떠한 계기로 외부와 단절된 채 집 안에 스스로 틀어박히는 '은둔 청년'이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51만여명의 은둔 청년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김혜원 교수님은 은둔 청년을 취재하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초경쟁 사회가 지속되고, 좋은 직장이나 학력을 가지지 않으면 모두 ‘루저(패배자)’로 낙인찍는 집단 문화 때문에 청년들이 실패 경험을 버티기 어렵다”며 “과거보다 취업 혹은 자기 실현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 같은 은둔형 외톨이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머니투데이] 경기도교육청, 위기학생 가족상담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위기학생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진행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학생이 학교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6개 기관(△게슈탈트하일렌 △서울신학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카운슬링센터 △아랑돌봄센터 △한국교육협회 △(사)공감연대 △(사)파이나다운청년들)을 지정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위기학생 가족상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학생이 겪는 심리나 정서 위기를 극복해 학교생활을 원활하게 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기학생과 가족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