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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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실화탐사대] '백수 브이로그'편 김혜원 교수 자문출연

MBC실화탐사대 <백수 브이로그>편의
전문가 자문을 위해 출연하신 파이 김혜원
교수님께는"백수가 완전히 사회적으로 어떤
기능을 잘못하고 부적응적인 이런 상태가 아닌
(다른 형태의) 백수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백수 콘텐츠를 통해) 나를 개방하고 보여주고
반응을 보고 그건 굉장한 소통이다"라고
이야기 하는 한편, "그런데 문제는 이 소통이
한계가 있고 깨지기 쉬운 관계이며 통성명도 하지
않은 사람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이것이
끊어지게 되면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음"을 지적하기도 하였습니다.

학교밖·사회밖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과정 여는 (사)파이나다운청년들

“청년의 현재와 미래는 그 사회의 거울입니다. 현재의 입시제도하에서는 80%이상의 학생들이 길을 잃고 헤맬 수밖에 없어요. 굉장히 폭력적인 사회죠. 대학을 졸업해도 또 무한 경쟁 속으로 들어가야 하고, 그 중에 절반 이상은 또 소외되는 구조입니다. 그럼에도 이 청년들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학교밖·사회밖 청년들’이란 낯선 용어로 묶이지만 이들도 엄연히 사회의 좋은 교육적 혜택을 받을 권리가 있는 미래의 귀한 인적 자원이다. 이 청년들을 더 체계적으로 도울 방법을 본격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김혜원 교수는 강조한다.

한국의 은둔 청년들은 어디서 무얼 할까

은둔형 외톨이를 지원하는 ‘파이 심리상담 센터’의 김혜원 호서대 교수(청소년문화상담학)는 한국이 은둔형 외톨이를 양산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은둔형 외톨이 내담자들은 대개 내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어릴 때부터 경쟁이 힘들었다고 호소한다 이들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이 있어도 억눌려 표현하지 못했다. 경쟁을 이겨낼 능력이 있어야 인정받는다는 인식이 한국의 사회, 학교, 가정에 만연해 있다.
어릴 때부터 학교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해 지나친 경쟁에 지친 이들이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에게 은둔은 ‘방 안에서 휴식하겠다’는 선언이라고 김 교수는 설명했다.

학교밖・사회밖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파이 여름과정 선착순 모집

(사)PIE나다운청년들이 7-8월 진행되는 학교밖 청소년 및 청년들을 위한 여름과정 인원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 밝혔다.

(사)PIE나다운청년들에서 진행하는 나청꿈터 과정은 고립 및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 및 청년들(만 15세 ~ 34세)을 대상으로 청소년 및 청년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강의와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