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공지사항
[파이 청년학교] 빈집프로젝트 '동천동 심리상담 카페' , 따복공동체 주민공모에 선정
파이 청년학교의 학생들이 준비한 ‘동천동 심리상담카페’ 프로젝트가 경기도따복공동체 주민제안공모에서 당당히 선정됐습니다.
파이 청년학교 학생들은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따복공동체 주민제안공모에서 공간조성 분야에 응모했습니다. 총 13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프라인심사에서 2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동천동 심리상담카페'는 지난해 여름부터 파이 청년학교의 계절학기인 빈집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사업입니다.
제안자로 나선 김형섭군은 "소외된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커뮤니티의 거점을 만들고 싶다는 취지"였다며 기뻐했습니다.
그동안 학생들과 교수들이 함께 흘린 땀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에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고한 학생들에게 격려와 축하 해 주세요!!^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