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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 청년학교] 제1회 청소년 창직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열려

파이 청년학교가 주최한 제1회 청소년 창직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28일 성남시 소재 파이 청년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애니멀 컨설턴트 앱’을 제안한 ‘배이직’(배려와 이해를 생각하는 직업) 팀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팀은 성남시 야탑고 학생인 강수영(팀장), 김지효, 김예림, 채예은 등 4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배이직 팀은 생활에 지친 현대인에게 함께 마음을 공유할 반려동물을 추천해주고, 동시에 반려동물들에게는 좋은 주인을 찾아주는 직업인 ‘애니멀 컨설턴트’를 제안했습니다. 이 팀이 주목한 것은 애니멀 어시스트 컨설턴트(Animal Assist Consultant)를 줄인 ‘애어컨’이라는 앱을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편의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우수상은 ‘상상이상’ 팀과 ‘빅파이’팀 등 2팀이 선정돼 수상했습니다.

한세대와 평택대, 백석대 학생들로 구성된 ‘상상이상’ 팀은 ‘야자트럭: 야자시간을 노리다’라는 주제로 전국에 있는 중·고등학교의 야간자율학습시간을 찾아가 토크쇼를 진행하는 직업을 선보였습니다.

경기기계공업고교의 ‘빅파이’ 팀이 내놓은 ‘공공데이터관’입니다. 공공데이터를 통해 자료조사 및 지식을 쌓게 해주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사업으로 일반 카페와 같은 공간에서 학술 자료 등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정보검색과 조사 등으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장려상은 푸른꿈비전스쿨의 ‘잘잤으!’ 팀입니다. 이 팀은 많은 학생들이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학교에서 잠시 쉬는 시간에 엎드려 자지 않고 책상에 기대어 잘 수 있도록 책상을 45도 가량 세울 수 있는 ‘수면책상’이라는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서진형 공모전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배이직팀의 경우 유기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참신했다”며 “이 해석에 이야기를 추가한다면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서 위원장은 “수상한 학생들이 앞으로 책을 가까이하고, 글을 쓰며, 자료를 수집하는 노력을 더 강화한다면 더 큰 꿈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대안대학 파이의 김주영 대표는 인사말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새로운 직업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욱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공모전은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계속 가꾸고 다듬어가는 노력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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